2008년 뉴욕 영화제

1. 개요

2008년 뉴욕 영화제는 2008년에 개최된 뉴욕 영화제이다. 이 영화제는 경쟁 부문 없이 작품성을 갖춘 영화들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막작은 《클래스》, 중심 영화는 《체인질링》, 폐막작은 《더 레슬러》였다. 장편 영화, 스페셜 이벤트, 전위 예술 부문으로 나뉘어 다양한 국가의 영화들이 상영되었으며, 선정 위원회는 리처드 페냐, 켄트 존스, 스콧 푼다스, J. 호버먼, 리사 슈워츠바움으로 구성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08년 영화제 - 제30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2008년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는 리브 울만 심사위원장 체제 하에 《압수르디스탄》, 《해안의 전쟁》, 《지프트》 등의 경쟁작들과 《그저 그렇게》의 황금 게오르기상 수상, 그리고 기타노 다케시와 이자벨 위페르의 공로상 및 스타니슬라브스키 상 수상으로 구성되었다.
• 2008년 영화제 -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08년에 개최되었으며, 아시아 영화 신인 발굴, 세계 거장 신작 소개, 다양한 아시아 영화 상영 등 여러 섹션과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영화를 선보였다.
• 뉴욕 영화제 - 2022년 뉴욕 영화제
  2022년 뉴욕 영화제는 경쟁 없이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스포트라이트, 리바이벌스, 커런트 등의 섹션과 딥 포커스, 크로스컷 같은 부대 행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영화 축제이다.
• 뉴욕 영화제 - 2012년 뉴욕 영화제
  2012년 뉴욕 영화제는 비경쟁 영화제로, 장편 상영작과 더불어 스페셜 이벤트, 미드나잇 무비, 전위 예술 등 다채로운 섹션에서 여러 영화들을 상영하였으며, 특히 영화 감독과 작품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사의 중요한 감독 및 걸작 상영, 유명 감독들의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